
VIP 시사회에 앞서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명탐정3: 흡혈괴마의 비밀'은 '조선명탐정'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 분)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1, 2편에서 콤비로 활약하며 영화를 이끈 김명민과 오달수가 또 한 번 뭉쳤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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