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방송·TV

    김지혜 “시집살이하며 얼굴 그늘…분가 후 돈 모아 반포 90평 아파트 마련”

    코미디언 김지혜가 반포 90평 아파트의 대부분이 자신의 몫임을 주장했다. 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이혼 체험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혜는 양소영 변호사를 만나 남편 박준형과 이혼 시 재산 분할에 대해 상담했다. 김지혜는 신혼 첫날부터 시집살이를 하며 왕따가 된 느낌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김지혜는 결혼 생활

  • 아이브 장원영, 유격 훈련에 탈영 시도…“여기 택시 잡히냐”

  • ‘임신 8개월’ 이시영 시드니 마라톤 간다…“가볍게 뛰고 올 것”

  • 박태준 최수정 지난해 합의 이혼…“재산 분할 소송 NO”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